[포토] 노동청앞에서 타다 규탄 집회 가진 개인택시노조 최혁 기자 입력2019.10.17 11:40 수정2019.10.17 11:40 서울개인택시조합이 17일 장교동 서울고용노동청 앞에서 '타다 불법 파견 행정처분 촉구대회'를 열고 타다 서비스를 규탄하고 있다.한편 택시업계는 오는 23일 국회 앞에서 1만명이 참여하는 타다 반대 집회를 열 계획이다.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