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케일업센터' 입주 스타트업을 찾습니다

한국경제신문사와 국민대가 함께하는 ‘글로벌 스케일업센터’에서 입주기업(2기)을 모집합니다. 글로벌 스케일업센터는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터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해 마케팅과 투자 유치, 해외 진출 등을 돕습니다.

●모집 기간: 11월 8일(금) 오후 4시까지●위치: 한국경제신문사 빌딩 4층(서울 중구 청파로 463)

●모집 규모: 입주기업 10개

●모집 정보: △모집 대상: 사업자 등록일 기준 7년 이내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입주 기간: 입주일로부터 최대 1년 △임대료: 월 66만원(관리비 포함)●선정 방법: 서류 평가 및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

●제출 방법: 방문 및 우편접수

●제출처: 서울 중구 청파로 463 10층 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국 글로벌 스케일업센터 운영사무국●문의: (02)360-4523, www.gstartup.co.kr

주최 한국경제신문·국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