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중개업소 합동 단속 입력2019.10.20 17:58 수정2019.10.21 02:45 지면A27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관계자가 참여한 부동산시장 합동점검반이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의 공인중개사무소에 실거래내역 조사를 위해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12월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전 지역을 점검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