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장수돌소파', 따뜻하고 편안하다…돌침대와 소파를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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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의 분위기는 거실을 통해 결정된다고 말할 만큼 집안 인테리어에서 중요한 곳이 거실이다. 거실의 분위기를 좌우하는 것은 단연 소파다. 최근에는 거실 내 인테리어와 잘 어울리는 모던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의 소파들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국내 건강침대 1위 기업 장수돌침대가 추워지는 날씨에 따뜻한 온열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장수돌소파’를 선보여 관심을 끌고 있다. 장수돌소파는 따뜻한 돌침대와 푹신한 소파를 합쳐놓은 제품이다. ‘별이 다섯개’ 장수돌침대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브랜드로 출시와 동시에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수돌소파는 제품별로 고밀도 스펀지를 사용한 좌방석을 탈·부착 가능하게 제작,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품은 2인용부터 4인용, 카우치 모델까지 다양하다. 소파별로 리클라이너, 헤드레스트, 컵홀더, 전기 콘센트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해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또 인증받은 천연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종 진드기,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다. 오염도가 낮아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열효율이 높아 겨울철 사용 때 난방비가 절감된다. 20도에서 5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장수돌소파 제품 중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는 ‘레나지오’다. 장수돌침대의 따뜻하고 건강한 온열 효과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별도의 좌방석을 통해 푹신한 소파의 기능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인 하이백 스타일의 등받이 쿠션과 탄력 있는 허리 쿠션을 통해 안정된 디자인과 편안함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팔걸이는 앉았을 때는 팔걸이로, 누웠을 때는 베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높이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천연 소가죽 면피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별도의 오토만(ottoman· 팔걸이가 없는 쿠션)을 통해 카우치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토만은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쿠션, 담요, 베개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장수돌소파 제품은 장수돌소파 서울 학동역점(전시장)·송파점, 부산 사직점·좌천점, 경북 경주점, 공식 쇼핑몰(www.jangsoo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장수돌소파는 제품별로 고밀도 스펀지를 사용한 좌방석을 탈·부착 가능하게 제작,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제품은 2인용부터 4인용, 카우치 모델까지 다양하다. 소파별로 리클라이너, 헤드레스트, 컵홀더, 전기 콘센트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추가해 주로 거실에서 생활하는 이용자의 트렌드를 반영했다.또 인증받은 천연석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종 진드기, 곰팡이가 서식할 수 없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한다. 오염도가 낮아 오랫동안 새것처럼 사용할 수 있다. 열효율이 높아 겨울철 사용 때 난방비가 절감된다. 20도에서 5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장수돌소파 제품 중에서 지속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는 ‘레나지오’다. 장수돌침대의 따뜻하고 건강한 온열 효과의 기능을 그대로 사용하면서 별도의 좌방석을 통해 푹신한 소파의 기능까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 제품은 인체공학적인 하이백 스타일의 등받이 쿠션과 탄력 있는 허리 쿠션을 통해 안정된 디자인과 편안함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팔걸이는 앉았을 때는 팔걸이로, 누웠을 때는 베개로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높이로 제작됐다. 이와 함께 천연 소가죽 면피를 사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별도의 오토만(ottoman· 팔걸이가 없는 쿠션)을 통해 카우치 형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오토만은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수납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쿠션, 담요, 베개 등을 편리하게 보관할 수 있다.
장수돌소파 제품은 장수돌소파 서울 학동역점(전시장)·송파점, 부산 사직점·좌천점, 경북 경주점, 공식 쇼핑몰(www.jangsooshop.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현재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