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과 뉴발란스가 함께 만든 여성용 패딩
입력
수정
신세계백화점이 뉴발란스와 함께 기획 제작한 여성용 다운 패딩을 22일 오전 강남점에서 선보였다. 신세계백화점 전점 뉴발란스 매장에서 판매 하며 신세계X뉴발란스 하프다운 패딩은 39만9천원 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