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세나협회·효성, 나눔티켓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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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영호·사진)와 효성그룹은 지난 18일 ‘효성그룹 문화소외계층 뮤지컬 나눔티켓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나눔티켓 사업은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뮤지컬 ‘귀환’의 제작비와 나눔티켓 사업을 위해 1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