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맥믈리에’선정 세계맥주 신상품 4종 선보여

홈플러스는 '맥믈리에 콘테스트'를 통해 탄생한 맥주 마니아 '맥믈리에'를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신상품 시음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독일의 '예버 필스너'와 '고스넬스 미드' 3종으로 8월 1일 진행된 첫 맥믈리에 시음회에서 호평을 받아 출시됐다. 강서점, 영등포점, 잠실점 등 전국 33개 점포에서 판매한다. 모델들이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맥믈리에'가 선정한 세계맥주 신상품 4종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