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태원 지점 “1970년대 美 주유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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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현대차 서울 이태원 지점을 1970년대 미국 캘리포니아 주유소처럼 꾸미고 포니, 베뉴 등 자동차를 전시했다. 인근에 있는 현대카드 뮤직라이브러리 ‘바이닐 앤 플라스틱’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모텔같이 인테리어해 포니 브랜드 아이템과 베뉴 잡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