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도,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영남 브리프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30일 엑스코에서 사회적 경제 국제포럼을 연다. 이주원 세종시 정책특별보좌관은 ‘도시재생과 사회적 경제’에 대해 주제 강연을 한다. 영국의 사회혁신연구소 스프레드아이의 김정원 대표는 ‘공동체 자산과 시민 참여’, 영국 해크니 지역의 도시재생 활동가인 윌리엄 채임벌린은 ‘런던올림픽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를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