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태 파나시아 대표, 부산연구개발특구 경영자협회장

이수태 파나시아 대표(사진)가 부산연구개발특구 경영자협의회 초대 회장에 선임됐다. 특구 입주 기업 22개사는 31일 ‘특구 입주 기업 경영자협의회’를 발족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 회장은 “정보 교류와 애로사항 개선, 산·학·연 공동 연구 강화 등에 힘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