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가죽시트로 만든 옷…현대차, 中서 '재활용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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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모델들이 지난 1일 중국 ‘현대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현대차와 중국 친환경 패션 브랜드 리클로딩 뱅크가 공동 제작한 차량 시트가죽 업사이클링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차는 4일부터 현지에서 판매에 들어가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전기차 ‘엔시노 EV’도 함께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