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연문인상 수상자 선정
입력
수정
지면A33
연세대 문과대학 동창회는 제19회 연문인상 수상자로 학술 부문에 임철규 연세대 명예교수(왼쪽), 문화예술 부문에 황경신 작가(오른쪽), 사회봉사 부문에 이준희 한국일보 사장을 선정했다. 시상식은 6일 연세대 문과대학 100주년기념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