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독도 해역서 수습한 세번째 시신 50대 선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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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역에서 추락한 소방헬기의 실종자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수색당국은 6일 오후 실종자 가족에 대한 공식 브리핑에서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신원 확인 결과 지난 5일 발견된 시신이 윤모씨(50)로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수색당국은 6일 오후 실종자 가족에 대한 공식 브리핑에서 유전자 감식 등을 통해 신원 확인 결과 지난 5일 발견된 시신이 윤모씨(50)로 확인됐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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