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 현대重 ‘스마트 팩토리 동맹’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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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와 현대중공업그룹이 7일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사업협력 성과 발표회’를 열고 새로운 스마트 팩토리 기술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엔 황창규 KT 회장(오른쪽 두 번째)과 권오갑 현대중공업지주 부회장(첫 번째), 정기선 현대중공업 부사장(세 번째) 등이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이 스마트 팩토리에 들어가는 협동로봇을 살펴보고 있다.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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