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사랑나눔 축제' 행사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맨 오른쪽)과 임직원 및 고객 봉사자 등 60여 명은 지난 6일 서울 번동에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김장김치와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는 ‘사랑나눔 축제’ 행사를 열었다. 서울 강북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400여 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쌀 고추장 라면 등 식품과 쇼핑캐리어 등을 제공했다. 무료 법률상담을 해주고 문화공연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