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신세계·신세계인터내셔날, 3분기 호실적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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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3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내자 13일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3.66% 오른 2만6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64% 오른 21만3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약 95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약 1조6천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521억원으로 37%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6% 증가했다.
매출액은 15.5% 증가한 3천599억원, 순이익은 27.6%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10시 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세계는 전 거래일보다 3.66% 오른 2만6천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64% 오른 21만3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세계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약 95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36.6%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은 약 1조6천27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순이익은 약 521억원으로 37% 늘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약 19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66% 증가했다.
매출액은 15.5% 증가한 3천599억원, 순이익은 27.6% 증가한 220억원을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