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전국 1교시 결시율 10.15%…작년보다 소폭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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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치러지고 있는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국어영역 결시율이 10.15%로 집계됐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어영역 지원자 54만5천966명 중 시험을 실제로 본 수험생은 49만552명, 시험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은 5만5천414명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국어영역 결시율은 10.69%(지원자 59만2천229명 가운데 6만3천294명 결시)였다.
올해보다 0.54%포인트 높았다.
/연합뉴스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국어영역 지원자 54만5천966명 중 시험을 실제로 본 수험생은 49만552명, 시험을 치르지 않은 수험생은 5만5천414명이라고 밝혔다.지난해 국어영역 결시율은 10.69%(지원자 59만2천229명 가운데 6만3천294명 결시)였다.
올해보다 0.54%포인트 높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