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더샵리슈빌, 잔여세대 모집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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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전 최고 경쟁률 아파트
오는 16일까지 인터넷 접수 받아

포스코건설과 계룡건설은 15일 대전 중구 목동 1-95번지 일대에 짓는 '목동 더샵 리슈빌'의 부적격자와 계약포기자들로 인해 남은 잔여세대를 접수받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이틀간 접수를 받는다. 인터넷 접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해당 주택형은 전용 39㎡A, 39㎡B, 59㎡A, 84㎡A형 등이다. 주택형별로 남은 호수는 한자릿수로, 전체 가구수는 10여 가구인 것으로 알려졌다.
잔여세대 분양은 별다른 청약조건이 필요없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면, 1인 1건 제한으로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을 통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에 검색어까지 오르내리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첨자는 오는 17일 오전 11시 전산추첨을 통해 가려지고, 오후 1시 이후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잔여세대에 당첨되면 오는 18일 모델하우스에서 1차 계약금과 함께 계약을 완료해야 한다.

청약 당시 목동 더샵 리슈빌의 전용 84㎡A형에는 177가구 모집에 3만7580개의 청약 통장이 몰려 212.32대 1의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109가구에 1만2814건이 접수된 전용 84㎡B가 117.56대 1로 뒤를 이었다. 전용면적 39·59㎡ 타입도 모두 두자리대 경쟁률로 치열했다.
아파트는 대전 목동 내 12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브랜드 대단지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총 993가구로 규모다. 단지에는 어린이 물놀이장, 더샵 필드, 더샵페르마타, 팜가든, 테마산책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5월 예정이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