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롱·초콜릿…달콤한 유혹

이마트가 자체상표(PB) 피코크를 통해 디저트 2종을 선보였다. 피코크 헤이즐넛 프랄린 초콜릿(150g)은 독일 디저트 기업 ‘그리센’이 만들었다. 피코크 스위트 마카롱(288g)은 프랑스 기업 ‘매그엠’ 제품이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