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엔씨,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리뉴얼된 '토스트카페 마리' 선보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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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경력의 장수 프랜차이즈 기업 주식회사 더블유엔씨가 오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SETEC에서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더블유엔씨는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새롭게 리뉴얼된 '토스트카페 마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토스트카페 마리는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1세대 기성 토스트와는 다르게 든든한 한끼, 출출할 때 간식, 근사한 요리까지 표현되는 맛과 비주얼까지 잡은 토스트이다. 기존 토스트는 빵이 차지하는 비중이 50%가 넘어 저렴하게 한 끼를 떼우거나 간단한 간식 정도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마리토스트는 신선한 토핑에 집중하여 풍부한 맛을 낼 수 있게 하였으며, 신선한 생야채를 듬뿍 넣어 샌드위치의 퀄리티를 높혔다.토스트카페 마리의 메뉴는 계란이 들어간 '계란듬뿍'부터 신선한 채소와 불고기가 들어간 '불고기루꼴라', 과카몰리와 새우가 들어간 '타코새우과카몰리'까지 각자 개성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토스트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저품질의 원두가 아닌 토스트와 함께 마실 때 가장 맛있는 블랜딩을 거쳐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반자동커피머신으로 추출하여 커피가 제공된다.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토스트를 즐길 수 있어 학생, 직장인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더블유엔씨는 1인 창업, 소자본 창업의 대표 주자인 '지지고' 브랜드를 10년 이상 이어오고 있으며 차별성과 맛에 대한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행을 타는 아이템과 맛이 아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브랜드만의 차별성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항상 일정한 맛을 매장에서 구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더블유엔씨는 각 가맹점으로의 물류공급은 본사와 계약된 물류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당일배송으로 늘 신선한 식재료를 받을 수 있고 일정 가격으로 식재료를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토스트카페 마리는 한양대 직영점 이후로 명일역점 등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토스트카페 마리는 1인 창업, 소자본 창업 아이템으로 1세대 기성 토스트와는 다르게 든든한 한끼, 출출할 때 간식, 근사한 요리까지 표현되는 맛과 비주얼까지 잡은 토스트이다. 기존 토스트는 빵이 차지하는 비중이 50%가 넘어 저렴하게 한 끼를 떼우거나 간단한 간식 정도로 여겨졌었다. 하지만 마리토스트는 신선한 토핑에 집중하여 풍부한 맛을 낼 수 있게 하였으며, 신선한 생야채를 듬뿍 넣어 샌드위치의 퀄리티를 높혔다.토스트카페 마리의 메뉴는 계란이 들어간 '계란듬뿍'부터 신선한 채소와 불고기가 들어간 '불고기루꼴라', 과카몰리와 새우가 들어간 '타코새우과카몰리'까지 각자 개성 있는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토스트 프랜차이즈와는 다르게 저품질의 원두가 아닌 토스트와 함께 마실 때 가장 맛있는 블랜딩을 거쳐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반자동커피머신으로 추출하여 커피가 제공된다.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토스트를 즐길 수 있어 학생, 직장인 모두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더블유엔씨는 1인 창업, 소자본 창업의 대표 주자인 '지지고' 브랜드를 10년 이상 이어오고 있으며 차별성과 맛에 대한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유행을 타는 아이템과 맛이 아닌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브랜드만의 차별성으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항상 일정한 맛을 매장에서 구현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더블유엔씨는 각 가맹점으로의 물류공급은 본사와 계약된 물류업체를 통해 이뤄진다. 당일배송으로 늘 신선한 식재료를 받을 수 있고 일정 가격으로 식재료를 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는데 주력하고 있다.토스트카페 마리는 한양대 직영점 이후로 명일역점 등에서 오픈 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등록 시 입장료 없이 입장이 가능하고,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