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살 가르며
입력
수정
지면A34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19일 열린 ‘2019 코리아 세일링 챔피언십 윈드서핑’에 참가한 선수들이 물살을 가르며 순위를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