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케일업센터' 2기…스타트업 12社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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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와 국민대가 함께 운영하는 ‘글로벌 스케일업센터’에 비트바이트, 레드윗 등 2기 입주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12개사가 21일 둥지를 틀었다.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내 마련된 센터에 입주한 스타트업 임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