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펜, "2019 서울국제문구·사무용품 종합전시회 시소페어 통해 국산 필기구의 자부심 지켜"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서울국제문구·사무용폼 종합전시회(SISOFAIR)에서 ㈜자바펜이 `국산 필기구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하여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바이어의 관심을 받았다.

이 날 자바펜은 현재 활발히 캠페인 수입필기구 대체상품과 자바만의 특판상품으로 나누어 선보였다.자바펜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종합 진열대를 시작으로 0.38 / 0.5 / 0.7 / 1.0mm 4가지 굵기의 초저점도 유성볼펜 제트라인, 멀티펜 시리즈인 제트3볼과 제트4+1, 저중심 메탈구금설계로 필기시 손의 피로도를 줄여주는 제트3볼-M이 눈길을 끌었으며 그 밖에도 파워라인 형광펜, 중성볼펜 스프링업, 리필과 공바디를 이용하여 나만의 멀티펜을 DIY할수 있는 셀렉트시리즈 등 여러 제품을 시리즈별 진열대와 함께 선보였다.

특히 자바의 셀렉트시리즈는 일본산 볼펜 대체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SNS 및 온라인상에서 공바디와 리필심을 D.I.Y하여 나만의 멀티펜 인증샷을 자신의 SNS에 올리는 등 이를 사용해본 네티즌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에 자바펜 관계자는 "그 이유는 자바 제품의 가성비와 품질이 수입필기구와 비교해보아도 전혀 뒤쳐지지 않고 가격은 더 합리적이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열린 시소페어는 다양한 문구, 사무용품, 판촉물 기업 등이 참가하였으며 이번 자바펜 부스에서는 수입필기구 대체상품과 특판상품으로 나누어 멀티펜, 유성펜, 중성펜, 마카류, 만년필, 전통펜 등 다양한 필기구를 선보였으며 룰렛이벤트를 통하여 방문객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나누어 주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자바펜은 국산필기구의 자존심이라는 슬로건으로 20여 년간 끊임없는 신제품 개발과 메이드 인 코리아, 국산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의지로 고품질 전략을 세우고 항상 우수한 제품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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