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세계 최초 '6G 통신' 발전 방향·R&D전략 제시

내달 10일 코엑스 아셈볼룸
한국경제신문사는 오는 12월 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셈볼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2020 모바일 프런티어 콘퍼런스’를 엽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세계 최초로 차세대 기술로 불리는 6세대(6G) 통신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과 국가 연구개발(R&D) 전략을 제시합니다. 6G 후보 스펙트럼과 위성통신 활용, 인공지능(AI) 네트워크, 스마트폰 폼팩터, 가상·증강·혼합현실, 스마트팩토리, 차세대 모빌리티 등 미래 모바일 시장을 주도할 기술의 산업별 적용 및 기반·기저기술의 심층적 분석과 전망도 발표합니다.●일시: 12월 10일(화) 오전 10시~오후 4시30분

●장소: 서울 코엑스 아셈볼룸 201~203호

●참가 대상: 모바일산업, 기술 및 비즈니스 관계자 등●참가비: 직장인 14만3000원(제3자 정보제공 동의 시 면제)

●신청 마감: 11월 29일(선착순 1000명)

●참가 신청: 홈페이지(mfest.hankyung.com)●문의: 한국경제신문 대외협력국 (02)360-4509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한국경제신문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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