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사우디서 1000만달러 규모 가스전 개발 초기업무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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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19억달러 본계약 체결 청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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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동쪽으로 260km 지점에 있는 하위야 가스전 지대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하루 15억 입방피트 규모의 가스 주입시설과 하루 20억 입방피트 규모의 가스 재생산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삼성엔지니어링은 2003년 사우디에 처음 진출한 뒤 30여건, 130억 달러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