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

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은 지난 25일 서울 공덕동 본사에서 ‘2019 올해의 시민영웅’ 시상식을 열어 23명에게 상패와 상금 1억40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울 청담동의 한 패스트푸드 매장에서 여성 매니저를 흉기로 협박하던 인질범에 맞서 싸운 김영근 씨 등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