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향하는 박재욱 타다 대표 최혁 기자 입력2019.12.02 11:21 수정2019.12.02 11:21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타다 운영사 VCNC의 박재욱 대표가 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