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바디팻 신바이오틱스 출시

가르시니아,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된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은 하루 1포 섭취로 체지방 감소와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3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바디팻 신바이오틱스’를 2일 출시했다.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ㆍ칼슘 흡수ㆍ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유산균의 먹이)를 함유한 제품이다. 바디팻 신바이오틱스의 원료인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다이어트 원료로 각광받고 있는 소재다.

가르시니아캄보지아추출물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복부 지방 및 체지방량 감소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원료다. 바디팻 신바이오틱스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19종을 사용했다. 세계적 유산균 기업인 캐나다 로셀의 유산균 4종이 들어있으며 유산균이 위를 지나면서 사멸되지 않도록 특수 코팅한 듀라백 특수코팅기술을 적용했다. 식물성 배지를 이용하여 발효시킨 베지프로 유산균과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성분도 3000mg 함유하고 있다. 분말 형태로 섭취하기 편라하고 레몬맛으로 남녀노소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