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불교방송 사장에 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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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S불교방송은 제10대 사장에 이선재 전 KBS 보도본부장이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장은 "내년 개국 30주년을 맞는 불교방송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이선재 신임사장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정치외교부장, 워싱턴 특파원, 광주방송총국장, 보도국장, KBS미디어 대표이사,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고 KBS전력기획실장과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4년간이다.
/연합뉴스
이 사장은 "내년 개국 30주년을 맞는 불교방송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 사장은 이선재 신임사장은 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KBS 보도국 기자로 입사해 정치외교부장, 워싱턴 특파원, 광주방송총국장, 보도국장, KBS미디어 대표이사,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고 KBS전력기획실장과 청주대 신문방송학과 객원교수를 역임했다.
임기는 지난달 29일부터 4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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