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모바일 기술대상] 아이엠파인 '파사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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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상SKT상- 아이엠파인‘파사드’
◆여러 기기로 하나의 영상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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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파인은 각 기기가 동시에 영상을 내보낼 수 있도록 시간 동기화 모듈을 개발해 기기 간 재생시간의 오차범위를 0.02초로 줄였다. 파사드 플랫폼은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독일 세계가전전시회(IFA),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9 등에 활용됐다.KT상- 세인티오·모스트파워 ‘초고속 충전’
◆충전시간↓, 배터리 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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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충전 속도를 높이려면 배터리 수명이 빠르게 줄어드는 문제가 있었다. 이들 기업은 고속 충전이 가능한 펄스파를 충전 시간에 따라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충전시간과 배터리 수명을 모두 잡았다.
LGU+상- 앱닥터‘개발자 …’◆머신러닝 기반 적합한 개발자 추천
개발자의 기본정보와 앱닥터가 머신러닝으로 분석한 정보를 바탕으로 적절한 개발자를 추천한다. 개발자가 지정된 뒤 일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리스크(위험)도 분석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