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영아보호소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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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은 5일 서울 창천동 동방사회복지회 영아일시보호소에서 입양 대기 아동을 위한 ‘밝은 미래 만들기’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왼쪽 세 번째)과 진옥동 신한은행장(두 번째) 등이 참석했다.
신한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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