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 롯데제과, 견과류 많은 에너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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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21
롯데제과가 견과류 함량이 높은 ‘초에너지바’와 ‘초단백질바’(사진)를 출시했다. 초에너지바는 땅콩 호박씨 등의 견과류에 크랜베리 사과 등 말린 과일과 현미를 담았다. 이들 재료 함량이 51%다. 비타민, 칼슘, 타우린 등 각종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초단백질바에는 달걀 2개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 12g이 들어 있다. 초콜릿과 블랙쿠키칩 등을 사용해 느끼할 수 있는 단백질 바의 맛을 개선했다. 초에너비자는 개당(40g) 1200원, 초단백질바(50g)는 1500원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견과류 등을 넣어 기존 뉴트리션 바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맛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
초단백질바에는 달걀 2개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 12g이 들어 있다. 초콜릿과 블랙쿠키칩 등을 사용해 느끼할 수 있는 단백질 바의 맛을 개선했다. 초에너비자는 개당(40g) 1200원, 초단백질바(50g)는 1500원이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두 제품 모두 견과류 등을 넣어 기존 뉴트리션 바의 단점으로 지적돼온 맛을 대폭 개선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