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벤처투자 출범

BNK금융그룹은 6일 부산 문현동 본사에서 김지완 회장(사진 오른쪽)이 참석한 가운데 BNK벤처투자 출범보고회를 열었다. BNK벤처투자는 14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운용해온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로 지난 11월 BNK금융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BNK금융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