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 5대 고객평가…4년 연속 업계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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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가 한국생산성본부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5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4년 연속으로 카드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발표했다.
5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모두 1위를 4년 연속 기록한 카드사는 삼성카드가 처음이다. 삼성카드는 올해 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신용카드부문에서 1위(6년 연속)에 올랐다. 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선 4년 연속 1위, 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지주’에선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표준협회의 ‘콜센터품질지수’와 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우수콜센터 조사’에서 각각 5년 연속 1위와 11년 연속 ‘우수 콜센터 인증’을 차지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5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모두 1위를 4년 연속 기록한 카드사는 삼성카드가 처음이다. 삼성카드는 올해 생산성본부의 ‘국가고객만족도조사’ 신용카드부문에서 1위(6년 연속)에 올랐다. 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선 4년 연속 1위, 표준협회의 ‘한국서비스품질지주’에선 6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표준협회의 ‘콜센터품질지수’와 능률협회컨설팅의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 우수콜센터 조사’에서 각각 5년 연속 1위와 11년 연속 ‘우수 콜센터 인증’을 차지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