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훈 바른 변호사, '지식재산 실무해설'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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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가 '기업 IP 실무자를 위한 지식재산 실무해설'을 출간했다.
정 변호사는 KAIST를 졸업하고 변리사 자격증을 확보했으며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정 변호사는 “지식재산권(IP)과 관련해 변호사와 변리사로서 쌓아온 지식 등을 책에 녹여냈다”며 “중소·중견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쉬운 표현을 사용하는 데 신경 썼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정 변호사는 KAIST를 졸업하고 변리사 자격증을 확보했으며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1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정 변호사는 “지식재산권(IP)과 관련해 변호사와 변리사로서 쌓아온 지식 등을 책에 녹여냈다”며 “중소·중견기업 실무 담당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쉬운 표현을 사용하는 데 신경 썼다”고 말했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