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 사장단·생보협회 “소비자보호 책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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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협회와 생명보험회사 경영진이 10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소비자보호·사회적 책임 강화 등을 약속하는 자율결의대회를 열었다. 앞줄 왼쪽부터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신용길 생보협회 회장, 여승주 한화생명 사장, 조병익 흥국생명 사장, 이태운 DB생명 사장, 홍재은 NH농협생명 사장. 뒷줄 왼쪽부터 이기흥 오렌지라이프생명 부사장, 이학상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사장, 유중식 처브라이프생명 부사장, 이제경 라이나생명 전무, 허정수 KB생명 사장,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신우철 푸르덴셜생명 전무, 민기식 DGB생명 사장, 장주성 IBK연금보험 사장, 김수봉 동양생명 부사장, 김병훈 AIA생명 전무.
생명보험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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