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이니지’로 바뀐 서울 지하철역 안내판 입력2019.12.11 18:13 수정2019.12.12 01:04 지면A17 삼성전자는 서울 지하철 90개 역사에 스마트 사이니지(상업용 디스플레이) 4218대를 설치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 승강장, 대합실, 출구 등에 있던 아날로그 방식의 안내도가 터치형 스마트 사이니지로 바뀌었다. 삼성전자 제공 Facebook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