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4개 대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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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신생아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대구 4개 병원이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4곳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대구파티마병원은 '2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을 갖춘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입·퇴원 환자 진료비 청구 자료와 인력·시설·진료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병상 수,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모유 수유 시행률, 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원외 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 배양 시행률, 중증도 평가 시행률 등 11개 항목이다.
/연합뉴스
경북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4곳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과 대구파티마병원은 '2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전국 신생아 중환자실을 갖춘 8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입·퇴원 환자 진료비 청구 자료와 인력·시설·진료과정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평가지표는 전담전문의 및 간호사 1인당 병상 수, 48시간 이내 재입실률, 모유 수유 시행률, 집중 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원외 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 배양 시행률, 중증도 평가 시행률 등 11개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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