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정세-남궁민, '미소가 멋진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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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 주연의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가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뜨거운 겨울 이야기를 담은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로 13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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