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170원대 깨져…15.1원 내린 1171.7원 마감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1원 내린 1171.7원에 장을 마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