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고깔고깔파크'에서는 '고깔 게임' 미션이 열리고, '도레미마켓' 부스에서는 받아쓰기 게임과 간식 게임을 즐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퀴즈 미션과 '대탈출'의 방 탈출 미션도 관심을 끈다.
또 '호텔 델루나'와 '신서유기' 존에서는 분장 체험을 통해 장만월, 13호실 귀신, 신부귀신, 조지니, 강묘한, 온달프로 변신한다.
토크세션 라인업도 화려하다.
14일에는 예능 '책 읽어드립니다' 역사강사 설민석이 무대에 오르고, 이어 '신서유기' 제작진 나영석 PD와 최재영 작가가 시청자와 대화한다.
'코미디빅리그'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이국주, 이상준도 만난다.
15일에는 예능 '플레이어'의 황제성, 이진호, 이용진과 '쌉니다 천리마마트'의 정민성, 강홍석, 최광제, 구동훈이 무대에 오른다.
또 예능 '냐옹은 페이크다'의 정종연 PD와 유선호, 펜타곤 우석을 조우한다.
대미는 '호텔 델루나'의 아이유와 여진구가 장식한다.
이들은 드라마 명장면과 뒷이야기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
김재인 CJ ENM 미디어콘텐츠본부 마케팅국장은 이날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청자들로부터 아이디어 제보를 받다 보니 아무래도 올해 가장 많은 활약을 했던 박나래 씨를 중심으로 하는 콘텐츠에 대한 의견이 많이 나와 '박나래쇼'를 선보이게 됐다"며 '시청자 중심 전시'를 강조했다.
그는 또 "지상파는 연말 시상식이 있어 시선이 그리 쏠리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는 다른 패턴으로 참신한 방법을 고민해왔다"고 덧붙였다.
이기혁 콘텐츠편성&기획국장은 "올해 tvN 드라마 성적이 다소 부진하기는 했지만 여러 시도를 했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같은 경우는 새로운 소재였고, 내년에도 신원호 PD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같은 다양한 시도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예능 분야에서도 '아이슬란드 간 세끼', '라끼남' 등 멀티플랫폼에서의 테스트가 있었다.
디지털,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고민하다 보니 그런 하이브리드 전략도 나온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