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확 바뀐 BMW 'X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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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X6는 3세대 모델이다. 2008년 1세대 모델이 처음 나온 이후 현재까지 세계에서 45만 대 이상 팔렸다. 뉴 X6는 BMW의 상징인 키드니 그릴이 더 커져 웅장한 인상을 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격은 1억550만~1억5160만원이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