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라닭, 오랜 연구 개발 끝에 사천식 깐풍기 맛 담은 ‘더 차이나’ 치킨 신메뉴 출시

아이더스코리아의 푸라닭이 연말 시즌을 맞아 치킨 신메뉴 ‘더 차이나’, ‘순살 더 차이나’ 를 출시했다.

푸라닭은 오랜 연구 개발 끝에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중국 사천식 깐풍기의 맛을 치킨에 접목시켜소비자를 만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신메뉴 ‘더 차이나’는 드라이한 느낌의 깐풍기 맛 치킨으로 소스 글레이즈드 기법을 사용해 소스의 특유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바삭한 식감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 연구 개발을 담당한 푸라닭 관계자는 “기존에 있던 깐풍기의 맛을 푸라닭 치킨과 접목시키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메뉴 완성도가 높은 만큼 대표 메뉴 블랙알리오만큼 고객님들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푸라닭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