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최고 조선화가 화봉 황영준, 유작 200여점 국내 첫 공개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전시장에서 이양재 고려미술연구소 대표(사진 맨 오른쪽)가 김용철 고려대학교 교수, 김천일 목포대학교 명예교수, 조성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이영재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이사장, 조근송 이준열사 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화봉(華峯) 황영준 선생의 1990년 작품인 백두산 천지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26일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린 '조선화가 아카이브Ⅰ황영준 展-봄은 온다' 오프닝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한 김용철 고려대학교 교수, 김천일 목포대학교 명예교수, 조성우 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 상임대표, 이영재 경인일보 인천본사 사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이사장, 이양재 고려미술연구소 대표, 조근송 이준열사 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