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음악창작소 원도심에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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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구 원도심에 울산음악창작소 '음악누리'가 27일 문을 열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중구가 40억2천500만원을 들여 연면적 548㎡, 지상 2층 규모에 녹음실, 조정실, 연습실, 교육실 등을 갖춘 공간이다. 신축 건물로 녹음실 천장 높이가 4m보다 높아 우수한 환경에서 음악 녹음을 할 수 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으로 지역 신진 음악인 창작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1월 시험 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누구나 예약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
울산음악창작소는 중구가 40억2천500만원을 들여 연면적 548㎡, 지상 2층 규모에 녹음실, 조정실, 연습실, 교육실 등을 갖춘 공간이다. 신축 건물로 녹음실 천장 높이가 4m보다 높아 우수한 환경에서 음악 녹음을 할 수 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으로 지역 신진 음악인 창작활동 지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1월 시험 운영을 거쳐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누구나 예약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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