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미·중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강세
입력
수정
FTSE 100 지수 11 거래일 연속 상승 유럽 주요 증시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따라 27일(현지시간)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17% 상승한 7,644.90으로 거래를 마쳤다.
FTSE 100 지수는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1% 상승과 광산기업 글렌코어의 2% 오름세에 힘입어 11 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보였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3% 오른 6,037.3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7% 오른 13,337.11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21% 오른 3,782.27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의 강세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단계 무역 합의를 타결지은 양국은 합의 서명식을 가진 뒤 2단계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을 놓고 양측 협상단이 구체적인 일정 협의 등 후속 작업을 하면서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날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0.17% 상승한 7,644.90으로 거래를 마쳤다.
FTSE 100 지수는 석유회사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의 1% 상승과 광산기업 글렌코어의 2% 오름세에 힘입어 11 거래일 연속 상승장을 보였다.
프랑스 파리의 CAC 4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13% 오른 6,037.39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보다 0.27% 오른 13,337.11로,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21% 오른 3,782.27로 장을 마감했다.
유럽증시의 강세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완화 기류에 힘입은 바가 큰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1단계 무역 합의를 타결지은 양국은 합의 서명식을 가진 뒤 2단계 협상에 나설 예정이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5일 정례브리핑에서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을 놓고 양측 협상단이 구체적인 일정 협의 등 후속 작업을 하면서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