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핵 버리고 평화 선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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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대북정책 바꾸지 않을것"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북한이 핵을 버리고 평화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軍 대비태세 점검하는 합참의장 > 박한기 합동참모본부 의장(왼쪽 두 번째)이 31일 공군 항공통제기 ‘E-737 피스아이’에 탑승해 한반도 전역을 돌며 우리 군의 연말 군사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합참 제공](https://img.hankyung.com/photo/201912/AA.21323870.1.jpg)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폼페이오 "대북정책 바꾸지 않을것"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대북정책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또 북한이 핵을 버리고 평화의 길을 선택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