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국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장

관훈클럽정신영기금 이사회는 제15대 이사장에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사진)를 선출하고 새 이사진을 구성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김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나와 1984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국제에디터, 논설주간 등을 거쳤으며, 관훈클럽 총무를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