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식품·가전제품 ‘반값’

이마트는 새해 첫날 ‘초탄일’이란 대규모 할인 행사를 한다. 이마트와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프리미엄 슈퍼마켓인 PK마켓 점포에서 신선식품부터 가전제품까지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