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정상에서 새해맞이














2020년 새해를 맞아 시민들이 1일 북한산 백운대(해발836m) 정상 인근에 올라 새해 다짐을 하며 함성을 지르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서 하산하고 있는 시민들 모습/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2020년 새해를 맞아 군 장병들이 1일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르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

























북한산 백운대 정상에 오르며 시민들이 적어놓은 새해 희망을 담은 메시지 /김범준기자bjk07@hankyung.com